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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orean Acad Soc Nurs Educ > Volume 24(1); 2018 > Article
간호대학 졸업예정자의 임상실습 만족도 영향요인

Abstract

Purpose

This study was designed in order to explore the factors affecting the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among prospective graduates in nursing colleges and attempt to provide the base data for the quality improvement of clinical practice education.

Methods

A total of 205 perspective graduates in nursing who have completed the clinical practice at four colleges of nursing located in Gyeonggi-Do and Chungcheongnam-Do participated in the study.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the data was collected between October 10th, 2016 and November 9th, 2016.

Results

The average scores for the image of nurses (3.86±0.66), satisfaction of major (3.85±0.55), self-efficacy (3.44±0.51), nursing professionalism (3.70±0.47), and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3.32±0.56) were calculated. The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was in significant statistical correlation with the image of nurses (r=.59, p<.001), major satisfaction (r=.47, p<.001), self-efficacy (r=.21, p<.001), and professional identity (r=.46, p<.001). The significant predictors of the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included the image of nurses (β=.48, p<.001) and nursing professionalism (β=.19, p=.008). The regression model resulted in 36.0%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Conclusion

Activ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programs for establishing positive images of nurses and nursing professionalism are needed in order to improve the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for nursing students.

서 론

연구의 필요성

최근 간호교육계는 프로그램학습성과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되면서 학습목표 달성을 위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의 다양화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간호교육평가원에서 1,000시간 이상의 임상실습 과정을 이수하도록 규정함(Korean Accreditation Board of Nursing Education [KABONE], 2014)에 따라 실습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임상실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에 비해 실습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이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Lee, Kim, & Kim, 2004). 또한, 소비자 권리증대와 더불어 간호학생수의 양적 증가, 감염 및 안전관리 중요성 등의 문제로 양질의 실습교육을 할 수 있는 우수한 임상실습기관을 확보하기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만족도 향상을 통한 실습교육의 질 제고는 간호교육에서 중요 당면과제라 할 수 있다.
임상실습은 예비간호사로서 간호사의 역할과 임무, 관련 직종과의 의사소통 등을 통해 이론적 지식을 실제 간호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더불어 전문직관과 직업정체성 등을 함양하는데 영향을 미친다(Jeon & Kim, 2017; Lim & Jo, 2016; Park & Han, 2011). 간호교육의 목표 달성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임상실습 만족도(Ji & Lee, 2014)는 간호학생이 최적의 임상 실습 교육을 통해 간호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도를 가늠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임상실습을 하는 학생들은 실습내용, 실습지도, 실습환경, 실습평가, 낯선 병원환경의 적응, 전문지식과 기술의 부족, 과다한 과제 부담,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으로 임상실습에 대한 높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Kim, Kang, & Byun, 2017; Kwak & Yi, 2016). 이러한 이유로 간호학생들은 임상실습을 어려워하고, 만족도 또한 낮아져 결과적으로 간호전문직에 대한 자긍심 결여와 위축감 등을 경험한다(Nam & Lee, 2016; Jeon & Kim, 2017; Lim & Jo, 2016). 따라서 임상실습 만족도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은 임상실습 교육에 있어 중요하다.
최근 임상실습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습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들이 시도되고 있다. 정서조절 능력과 스트레스 대처방식(Jeon & Kim, 2017), 임상실습 스트레스, 감성지능과 의사소통능력(Kim et al., 2017.),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간호전문직 자아개념(Ji & Lee, 2014), 자존감, 자기효능감, 대인관계와 전공만족도(Koo & Im, 2013), 자아탄력성, 스트레스 대처방식, 교수효율성, 가족지지(Park & Han, 2011)가 임상실습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대표적인 연구라 할 수 있다.
간호사 이미지는 이론 및 임상실습 교육을 통해 간호에 대한 지식, 기술, 태도, 신념, 가치관, 윤리적 표준을 내면화하면서 형성되고 변화되는 것으로(Choi & Ha, 2009; No, Park, & Bae, 2012), 긍정적인 간호사 이미지는 간호사의 정체성 확립에 긍정적 기여와 학습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우며(Lee et al., 2004), 임상현장에서 간호사로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Lee, 2011; Oh, Choi, Kwon, & Park, 2005; Shin, 2015). 또한, 간호사 이미지는 임상실습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기도 하다(Lee, 2011). 전공만족도는 자신이 속한 전공학과에 대해 만족하는 정도로 전공에 대해 불만족할 경우 자신의 직업에 대한 혼란과 부정적 시각으로 긍정적 간호사 이미지 및 전문직관 형성에 방해가 된다. 반면 전공만족도가 높으면 전공 학문에 대한 동기부여와 집중력(No et al., 2012), 그리고 임상실습 만족도(Lee, 2011)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자기효능감은 문제행동을 조절하는 자신의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문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성향을 보여 자신이 처한 임상실습 현장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해준다(Koo & Im, 2013).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은 전공 선택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며 긍정적 간호사 이미지를 갖는다(No et al., 2012). 간호전문직관은 전문직으로서 간호에 대한 동기와 포부를 결정하고, 직업에 대한 지각, 신념, 태도를 확립하여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자세를 확고히 하는데 필요하다. 긍정적 간호사 이미지와 간호전문직관은 밀접한 관련성을 갖고 있다(Lim & Jo, 2016).
그러나 선행연구에서 임상실습 만족도와 직·간접적 영향이 있는 간호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 간호전문직과의 관계를 동시에 파악한 연구는 거의 없다. 본 연구에서는 졸업예정인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간호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 간호전문직관을 독립변수로 하여 임상실습 만족도를 확인하는 연구라는 점에서 기존 연구와의 차별성과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졸업예정 간호대학생의 간호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과 간호전문직관이 임상실습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여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을 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게 되었다.

연구 목적

본 연구는 간호대학 졸업예정자의 임상실습 만족도에 대한 간호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 간호전문직관 정도와 이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임상실습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 대상자의 간호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 간호전문직관 및 임상실습 만족도 정도를 파악한다.

∙ 대상자의 간호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 간호전문직관과 임상실습 만족도의 상관관계를 파악한다.

∙ 대상자의 간호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 간호전문직관이 임상실습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한다.

연구 방법

연구 설계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간호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 간호전문직관 및 임상실습 만족도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간호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 간호전문직관이 간호대학 졸업예정자의 임상실습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

본 연구의 대상자는 경기도와 충청남도에 위치한 4개의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임상실습을 모두 종료한 졸업예정자로 연구의 목적을 충분히 이해하고 설문작성에 자발적으로 동의한 총 205명을 편의표출 하였다. 대상자 표본의 적절성은 G·Power 3.1.2 프로그램(Faul, Erdfelder, Lang, & Buchner, 2007)의 회기분석 표본크기 산출근거를 사용하여 유의수준 .05, 중간 효과크기 .15, 검정력 .95, 5개의 예측변수를 포함하여 산출한 결과 표본수는 146명으로 본 연구 수행을 위한 표본 크기를 충분히 충족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연구 도구

간호대학생의 간호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 간호전문직관, 임상실습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 일반적 특성

일반적 특성은 성별, 연령, 종교, 학업성적, 경제상태, 간호학과 진학 동기를 포함한 6가지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 간호사 이미지

간호사 이미지는 Yang (1998)이 개발한 측정 도구를 Lee 등(2004)이 수정·보완한 도구로 측정한 점수로 점수가 높을수록 간호사 이미지가 높음을 의미한다. 전통적 이미지 12문항, 사회적 이미지 6문항, 전문적 이미지 6문항, 개인적 이미지 3문항의 총 27문항으로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의 Likert 척도이다. Lee 등(2004)의 연구에서 신뢰도 Cronbach's ⍺는 .92이었고,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는 .94이었다.

● 전공만족도

전공만족도는 Ha (1999)가 개발하고 Lee (2004)가 수정·보완한 도구로 점수가 높을수록 전공 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일반만족 6문항, 인식만족 6문항, 교과만족 3문항, 관계만족 3문항으로 구성되었다.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인 Likert 척도이다. Ha (1999)의 연구에서 신뢰도 Chronbach's α는 .92 본 연구에서 Cronbach's ⍺는 .88이었다.

● 자기효능감

자기효능감은 Sherer 등(1982)이 개발하고 Hong (1995)이 번역한 23문항으로 구성된 도구를 이용하여 측정한 점수로 점수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음을 의미한다. 각 문항은 ‘전혀 아니다’ 1점에서 ‘아주 그렇다’ 5점인 Likert 척도이며, 부정적인 문항은 역환산하였다. Hong (1995)의 연구에서 신뢰도 Cronbach's α는 .86이었으며, 본 연구의 신뢰도 Cronbach's α는 .89이었다.

● 간호전문직관

간호전문직관은 Yeun, Kwon과 An (2005)이 개발하고 Kim (2008)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한 점수로 점수가 높을수록 간호전문직관이 높음을 의미한다. 전문적 자아개념 6문항, 사회적 인식 5문항, 간호의 전문성 3문항, 간호계의 역할 2문항, 간호의 독자성 2문항의 하위영역으로 총 18문항이다.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인 Likert 척도이며, 부정적인 문항은 역환산하였다. Kim (2008)의 연구에서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는 .91이었고, 본 연구에서 Cronbach's ⍺는 .86이었다.

● 임상실습 만족도

임상실습 만족도는 Cho와 Kang (1984)이 개발한 임상실습 만족도 도구와 Lee (2001)가 개발한 임상실습 만족도 도구를 Lee 등(2004)이 수정·보완한 도구를 이용하여 측정한 점수로 점수가 높을수록 임상실습 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실습교과에 대한 만족 3문항, 실습내용에 대한 만족 6문항, 실습지도에 대한 만족 9문항, 실습환경에 대한 만족 7문항, 실습시간에 대한 만족 3문항, 실습평가에 대한 만족 3문항의 총 31문항이다.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에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인 Likert 척도이다. Lee 등(2004)의 연구에서 신뢰도는 Cronbach's ⍺는 .87이었고,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는 .93이었다.

자료 수집 방법

자료 수집은 자가 보고형의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2016년 10월 10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30일간 진행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하여 우선 해당 간호대학의 간호학과장을 사전에 방문하여 설문지를 확인받고 학과의 허락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대학의 설문 허락을 얻은 후, 2인의 연구자가 직접 연구 대상자들에게 설문지에 자발적인 성실한 답변을 하도록 협조를 구하였으며, 대상자가 직접 자기기입식으로 응답하도록 하였다. 연구 설문지 작성에는 대략 20∼25분 정도가 소요되었으며, 대상자들에게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하였다.

연구의 윤리적 고려

연구기간 동안 연구윤리지침을 준수하였다. 대상자에게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충분하게 설명하고 연구 참여의 자발성, 익명성과 연구 철회 등의 내용이 포함된 연구 참여 동의서를 작성한 후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연구 목적으로만 사용하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으로 처리함을 공지하고, 학술지 게재 후 폐기할 것을 설명하고 진행하였다.

자료 분석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구체적인 분석방법은 다음과 같다.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간호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 간호전문직관 및 임상실습 만족도 정도는 빈도와 기술통계로 분석하였다.

∙ 대상자의 간호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 간호전문직관과 임상실습 만족도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 대상자의 임상실습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대상자의 88.3%는 여학생이었고, 평균 연령은 22.81±2.35세이었으며, 종교가 없는 경우가 61.0%였다. 학점은 87.3%가 3.0 이상 4.0 미만이 주를 이루었으며, 경제 상태는 84.9%가 중으로 응답하였다. 간호학과 선택이유는 취업률 37.1%, 적성과 취미 29.8%, 주변 권유 23.4% 순이었다.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Participants

(N=205)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Sex Male 24(11.7)
Female 181(88.3)
Ages Mean±SD 22.81±2.35
Religion Yes 80(39.0)
No 125(61.0)
Academic score 2.0≤ <3.0 8(3.9)
3.0≤ <4.0 179(87.3)
4.0≤ 18(8.8)
Economic level Good 10(4.9)
Moderate 174(84.9)
Bad 21(10.2)
Selection motivation nursing Academic score 12(5.9)
Aptitudes or interest 61(29.8)
employment 76(37.1)
Advice 48(23.4)
Etc. 8(3.9)

대상자의 간호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 간호전문직관 및 임상실습 만족도 정도

대상자의 간호사 이미지는 평균 3.86±0.66점, 전공만족도는 평균 3.85±0.55점, 자기효능감은 평균 3.44±0.51점, 간호전문직관은 평균 3.70±0.47점, 그리고 임상실습 만족도는 평균 3.32±0.56점이었다. 임상실습 만족도의 하위영역 중 실습교과에 대한 만족이 3.66±0.83점으로 가장 높았고, 실습 내용은 3.05±0.59점으로 가장 낮았다(Table 2).
Table 2.

Variables of Descriptive Statistic

(N=205)
Variables Mean±SD Min Max Possible Range
Image of nurses 3.86±0.66 1.56 5.00 1∼5
Major satisfaction 3.85±0.55 2.30 5.00 1∼5
Self-efficacy 3.44±0.51 2.41 4.82 1∼5
Professional identity 3.70±0.47 1.61 4.67 1∼5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3.32±0.56 1.45 4.97 1∼5
Clinical practice content 3.05±0.59 1.50 4.83 1∼5
Clinical practice guidance 3.31±0.69 1.33 5.00 1∼5
Clinical practice circumstance 3.45±0.69 1.57 5.00 1∼5
Clinical practice hours 3.18±0.92 1.00 5.00 1∼5
Clinical practice evaluation 3.37±0.78 1.00 5.00 1∼5
Clinical practice course 3.66±0.66 1.00 5.00 1∼5

간호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 간호전문직관과 임상실습 만족도와의 상관관계

대상자의 간호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 간호전문직관과 임상실습 만족도간의 상관관계는 Table 3과 같다. 임상실습 만족도와 간호사 이미지(r=.59, p<.001), 전공만족도(r=.47, p<.001), 자기효능감(r=.21, p<.001), 간호전문직관(r=.46, p<.001)은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전공만족도와 간호사 이미지(r=.62, p<.001), 자기효능감은 간호사 이미지(r=.45, p<.001), 전공만족도(r=.45, p<.001), 간호전문직관은 간호사 이미지(r=.59, p<.001), 전공만족도(r=.70, p<.001), 자기효능감(r=.26, p<.001)과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Table 3.

Correlations Among Variables

Variables Image of nurses Major satisfaction Self-efficacy Professional identity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
r(p)
Image of nurses 1
Major satisfaction .62
(p<.001)
1
Self-efficacy .45
(p<.001)
.45
(p<.001)
1
Professional identity .59
(p<.001)
.70
(p<.001)
.26
(p<.001)
1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59
(p<.001)
.47
(p<.001)
.21
(p<.001)
.46
(p<.001)
1

임상실습 만족도에 영향요인

Table 4는 졸업예정자인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이다. 대상자의 임상실습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간호사 이미지(β=.48, p<.001)와 간호전문직관(β=.19, p=.008)으로 나타났다. 임상실습 만족에 대한 간호사 이미지의 설명력은 34.0%, 간호전문직관을 추가하면 36.0%의 설명력을 보인다. 이 회기모형은 공차가 .66∼1.00와 Variation inflation factor (VIF)가 1.00∼1.52로 다중공선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며 Durbin-Watson 통계값이 1.97로 2에 근접하므로 상호 독립적이므로 본 회기모형이 적합함을 알 수 있다.
Table 4.

Influencing Factors on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Variables B SE β t p Tolerance VIF Durbin-Watson
Constant .94 .25 3.70 <.001 1.97
Image of nurses .41 .06 .48 6.89 <.001 .66 1.52
Professional identity .22 .08 .19 2.68 .008 .66 1.52
R²= .37     Adj R²= .36     F= 7.11      p<.01

VIF=Variation inflation factor.

논 의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간호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 간호전문직관, 임상실습 만족도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간호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 간호전문직관이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만족도는 3.32점으로 중간 정도였다. 전문대 간호학과 2, 3학년을 대상으로 한 Ji와 Lee (2014)의 연구 결과 3.04점, 간호학과 3, 4학년을 대상으로 한 Park과 Han (2011)의 연구 결과 3.04점 보다는 높게 나타났다. 반면, 간호학과 3, 4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Lim과 Jo (2016)의 연구 결과 3.48점보다 다소 낮은 수치이다. 하위 영역별 임상실습 만족도는 실습교과에 대한 만족 3.66점, 실습환경에 대한 만족 3.45점, 실습평가에 대한 만족 3.37점, 실습지도에 대한 만족 3.31점, 실습시간에 대한 만족 3.18점, 실습내용에 대한 만족 3.05점 순으로 나타났다. Kwak과 Yi (2016), Lim과 Jo (2016)의 연구 결과에서도 실습교과에 대한 만족이 가장 높게 나타나 본 연구 결과와 비슷하였다. 또한, Koo와 Im (2013)의 연구에서 3년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만족도는 연령에 따라, 4년제 간호대학생의 만족도는 성별과 학년에 따라, Kwak과 Yi (2016)의 연구에서는 전공만족도, 대인관계, 성적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Ji와 Lee (2014)의 연구에서는 연령, 성별, 학년, 종교, 간호학과 진학동기, 건강상태 등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는 기존 간호대학 3, 4학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와 달리 1,000시간 이상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간호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임상실습 만족도를 조사하였으나 기존 연구 결과들과 비슷한 보통수준이었다. 결과적으로 각 연구들마다 임상실습 만족도 정도에 차이가 나타나는 것은 단순히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보다 각 간호대학의 임상실습 환경과 실습체제, 전공만족도, 임상실습 시 수행과 관찰의 비율, 그리고 교육방법 등 다양한 경험의 차이에 기인한 것이라 할 수 있다(Lim & Jo, 2016; Nam & Lee, 2016; Park & Han, 2011). 따라서 임상실습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는 양질의 임상실습기관 확보, 임상실습 지도를 위한 의료기관별, 실습단위별 특성을 반영한 임상실습 가이드 마련, 실습내용 및 시간 체계화된 지도 시스템 구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간호사 이미지는 3.86점으로 같은 도구를 이용한 Lim과 Jo (2016)의 연구 결과 4.01점보다 다소 낮은 결과이다. 그러나 임상실습 시기별 간호대학생의 간호사 이미지를 조사한 Kim과 Kang (2004)의 연구 결과인 졸업시 간호사 이미지 3.50점과 임상실습 경험 유무로 간호사 이미지를 비교한 의 연구 결과 임상실습 경험 후 간호사 이미지 3.50점보다 더 높은 결과이다. Kim과 Kang (2004)의 연구에서 실습 전과 실습 후, 그리고 졸업 전 간호사 이미지는 첫 임상실습 후 증가하지만, 졸업 전 간호사 이미지는 실습 이후보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군이 임상실습 경험이 없는 군에 비해 간호사 이미지가 낮게 나타난 Kang과 Jeong (2017)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볼 때 임상실습은 간호대학생에게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모두 미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간호대학생이 가진 대중적인 간호사 이미지가 임상실습을 경험하면서 숙련된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관찰함으로써 전문직관이 향상됨과 더불어 졸업 전 충분한 간호교육을 받으면서 보다 객관적으로 간호사의 모습을 평가하게 됨으로써 간호사 이미지가 변화되는 것으로 보인다(Kim & Kang, 2004). 또한, 학교에서 교육내용과 일부 간호사들의 비교육적인 태도 경험, 간호교육과 임상실무현장의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임상실습 전 간호교육에서 긍정적인 간호사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 더불어 바람직한 간호 이미지상을 갖춘 임상실무 현장 전문가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임상실습 과정에서는 실습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학교에서의 교육과 임상실무 현장에서의 교육과 간호사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가 필요하다. 그리고 임상실습 이후에는 간호대학생이 임상실습을 통해 갖게 된 간호사 이미지를 확인하여 부정적 이미지를 긍정적 이미지로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간호사 이미지를 저해하는 상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전공만족도는 3.85점으로 같은 도구를 이용한 Lee (2011)의 연구 결과 3.69점, No 등(2012)의 연구 결과 3.57점보다 높은 결과이다. 간호학과 입학시점부터 간호가 전문직임과 취업시 안정적 직업이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갖고 간호학을 선택하고, 임상실습을 경험하면서 간호학에 대한 이해 증진과 실제 간호가 갖는 기능과 사회적 역할을 내재화하면서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자기효능감은 3.44점으로 학제별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을 조사한 Koo와 Im (2013)의 연구 결과인 3년제 간호대학생의 3.52점, 4년제 간호대학생의 3.53점보다 다소 낮았지만, No 등(2012)의 연구 결과 3.38점보다는 높은 수준이었다.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과업을 잘 수행할 수 있고, 편안한 심리상태를 유지하여 임상실습 만족하는 경향을 보인다(Koo & Im, 2013). 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기효능감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 이는 미래에 신규간호사가 되어 복잡한 임상환경에서 겪게 될 어려움으로 인한 걱정 때문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았다(No et al., 2012). 따라서 임상실습경험에 따라 자기효능감을 반복 측정하여 이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간호전문직관은 3.70점으로 같은 도구를 이용한 Lim과 Jo (2016)의 연구 결과 4.0점보다 다소 낮은 결과이다. Lim과 Jo (2016)는 임상실습시간에 따라 간호전문직관에 차이가 있다고 보았으나 본 연구 참여자는 임상실습을 모두 마친 졸업예정 학년이 대상이었으므로 단순히 임상실습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간호전문직관이 형성된다고 볼 수는 없다. 임상실습 만족도와 간호사 이미지가 간호전문직관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Lim과 Jo (2016)는 간호사 이미지와 간호전문직관은 정적 상관관계를 가지며, 간호사 이미지 향상을 통해 임상실습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도 간호사 이미지와 간호전문직관은 중등도의 정적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상실습 만족도를 높이는 변수 중 간호 전문직관이 중요한 변수 중 하나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전문직관 향상을 위한 다각적 노력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졸업예정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만족도, 간호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와 간호전문직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각 변수들 간에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선행연구들(Lee, 2011; Lee et al., 2004; Lim & Jo, 2016; No et al., 2012; Shin, 2015)과 유사한 결과로 간호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와 간호전문직관이 높을수록 임상실습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임상실습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간호사 이미지와 간호전문직관으로 나타났다. 이들 변인은 임상실습 만족도를 36.0% 설명하였으며, 특히 간호사이미지의 설명력이 34.0%로 높았다. 이는 3년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Lee (2011)의 연구 결과와 비슷한 결과로 간호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중 간호사 이미지가 가장 높은 설명력을 지니고 있었다. 즉, 간호사 이미지가 임상실습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요인임을 알 수 있다. 간호대학생의 긍정적 간호사 이미지 형성은 임상실습 만족도로 연결될 것이며, 결과적으로 간호전문직의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임상실습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간호대학생이 긍정적 간호사 이미지와 간호전문직관을 형성할 수 있는 적극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더불어 간호사의 전문성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는 간호의 제반여건들을 개선하기 위한 학계와 협회의 노력이 병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임상실습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되었다.
본 연구 결과 임상실습 만족도와 간호사 이미지,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 간호전문직관은 양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임상실습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간호사 이미지와 간호전문직관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보다 긍정적 간호사 이미지와 전문직관을 형성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더불어 임상실습 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전문적이고 긍정적인 간호사 이미지의 형성을 위한 간호교육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간호사의 긍정적 이미지 고취를 위한 학계와 협회 등의 다각적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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