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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orean Acad Soc Nurs Educ > Volume 23(3); 2017 > Article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소진의 관계: 영적 안녕의 매개효과

Abstract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factors that influence the clinical practice of nursing students and to identify the mediating effects of spiritual well-being in the relation between stress of clinical practice and burnout caused by clinical practice.

Methods

Data were collected by self-report questionnaires targeting 420 nursing students in three nursing colleges located in Gyeonggi and Chungnam province.

Results

Burnout of clinical practice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subject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in religion (t=1.895, p=.049). Stress of clinical practice and burnout of clinical practice showed positive correlation (r=.42, p<.001), existential spiritual well-being showed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stress of clinical practice (r=-.17, p<.001) and burnout of clinical practice (r=-.47, p<.001). In addition, religious spiritual well-being in spiritual well-being showed no mediating effects and existential spiritual well-being showed mediating effects between burnout in clinical practice stress.

Conclusion

In order to alleviate the stress of clinical practice for burnout of clinical practice prevention of nursing students, solutions to improve the existential spiritual well-being will be required in the future.

서 론

연구의 필요성

최근 간호교육은 한국간호평가원의 현장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방침에 따라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교육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간호대학생은 학사과정 중 1,000시간 이상의 임상실습 이수가 필수적이 되었으며, 이로 인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에 대한 부담감은 더욱 가중되었다(Lee & Jun, 2013: Whang, 2006). 간호대학생은 임상실습 현장에서 간호사와 동일하게 환자와 보호자를 만나면서 학생신분이지만 예비간호사로서 기대되는 행동을 수행해야 된다는 스트레스와 정신적 압박을 경험하게 된다(Kang, Kim, & Lee, 2011). 간호대학생들이 주로 느끼는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원인에는 실습교육환경, 바람직하지 않은 역할모델, 실습 업무부담, 대인관계 및 환자와의 갈등 등이 있다(Kim & Lee, 2005). 이러한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느끼며 간호대학생은 다양한 임상실습 환경에서 위기 상황과 부담, 갈등, 회의감, 공포의 감정을 가지고 실습을 두려워하고 간호에 대한 자신감을 심각하게 잃게 되기도 한다(Whang, 2006).
즉,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시 스트레스가 적절하게 해소되지 않는다면, 간호대학생은 불안, 피로, 우울 등을 경험하게 되고 심각하게는 임상실습 부적응과 임상실습 소진 상태에까지 이르게 된다(Cho & Kang, 2017; Kang & Lee, 2016). 또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과 관련된 소진이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되면, 이는 간호대학생의 학업몰입과 직업 준비에 영향을 미치며 졸업 후 직무소진 및 이직의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Rudamn & Gustavsso, 2012).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완벽주의적인 성격, 대학생활 만족, 극복력(resilience), 임상실습 환경, 전공 만족도, 임상실습 시 동료와의 관계, 임상실습 만족도 등이 있다(Lee, 2010, Cho, & Kang, 2017). 이 중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간호대학생이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느끼는 상황에 대한 관리가 힘들고 임상 현장은 자신이 변화시킬 수 없는 환경이라고 인지하게 되어 간호대학생에게 임상실습 소진을 일으키는 주요 요인이다(Lee, 2010). 그러므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감소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소진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이 두 변수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요인에 대한 연구들이 필요하다.
영적 안녕이란 인간에게 총체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삶의 원리로(Lee, Park, & Kang, 2007), 신에 대한 관계를 인식하고, 삶의 의미나 목적을 인식하거나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하는 개인적 성향이다(Paloutzian & Ellison, 1982).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Suh와 Chon (2004)의 연구에서는 영적 안녕의 수준이 높으면 높을수록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잘 대처하고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에서 정서적 지원을 추구하여 마음을 잘 추스르고, 자기비판이나 체념하는 일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적 안녕이 높은 사람일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으며, 신체화나 우울, 불안, 강박증, 대인예민성과 같은 정신건강이 좋다(Chung, 2012). 특히, 영적 안녕은 작업환경에서의 소진정도를 감소시키는 강력한 영향요인이다(Baek & Chung, 2014). 즉, 영적 안녕은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감소와 임상실습 소진을 공통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예측 변수로 생각해볼 수 있으므로, 이 둘 간의 관계를 매개할 수 있는 주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최근 환자들의 영적 안녕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간호사의 영적 안녕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미래 간호사의 주역이 될 간호대학생의 영적 안녕에 대한 준비는 미흡한 실정이며(Chung, 2012), 간호대학생의 소진에 대한 연구 또한 미비한 실정이다. 간호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영향요인(Lee, You, & Park, 2015),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영성에 관한 연구(Hong, Hong, & Jun, 2013), 간호대학생의 실습소진에 미치는 영향요인(Cho & Kang, 2017)등의 연구가 있으나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임상실습 소진 사이에서 영적안녕의 매개효과를 확인한 연구는 없었다.
이에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소진간의 관계에서 영적안녕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시도되었다. 이는 향후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완화 및 소진 예방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연구의 목적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시 발생하는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임상실습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 임상실습 스트레스, 영적안녕에 따른 소진의 차이와 영향요인을 확인하고 영적안녕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시도되었다. 구체적인 연구목적은 다음과 같다

∙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 임상실습 스트레스, 영적 안녕, 소진의 정도를 파악한다.

∙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 임상실습 스트레스, 영적안녕에 따른 소진의 차이를 파악하고 이들 변수의 상관관계를 파악한다.

∙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시 소진에 영향하는 변수를 파악한다.

∙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임상실습 소진 사이에서 영적안녕의 매개효과를 확인한다.

연구 방법

연구 설계

본 연구는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소진에 영향하는 요인을 파악하고, 영적안녕의 매개효과를 규명하여 간호대학생이 임상실습에 잘 적응하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로 자가 보고식 질문지를 이용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

본 연구의 연구 대상은 간호대학생 중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3, 4학년 학생들이며, 3개 간호대학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 중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설문 참여에 동의한 468명 학생 중 응답이 미비한 자료를 제외한 총 420명의 자료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대상자 표본크기의 적절성을 확인하기 위해 G*Power 3.1.4 프로그램(Faul, Erdfelder, Lang, & Buchner, 2007)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는 회귀분석에서 중간 정도의 효과인 .15, 유의수준은 5%, 검정력 95%, 예측변수의 수(Number of predictors) 5일 때 필요한 최소 표본의 수는 138명으로 산출되어 분석 조건을 만족한다.

연구 도구

● 임상실습 소진

소진이란 대인적인 접촉이 많은 조직구성원들이 장시간 스트레스 요인에 노출됨으로써 겪게 되는 부정적인 심리현상을 의미한다(Maslach & Jackson, 1981). 본 연구에서는 Maslach와 Jackson (1981)의 Maslach Burnout Inventory (MBI)를 Choi (2002)가 번안한 도구를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현장에 적용하여 사용하였다. MBI(22문항)는 Likert형 6점 척도로 긍정적인 문항을 역환산하여 계산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소진의 경험정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도구 개발 당시 내적 일관성 신뢰도는 .76이었고, Choi (2002)의 연구에서는 .84이며, 본 연구에서는 .82이었다.

● 임상실습 스트레스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하여 Kim과 Lee (2005)의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실습교육환경(5문항), 바람직하지 못한 역할모델(6문항), 실습업무부담(4문항), 대인관계갈등(4문항), 환자와의 갈등(5문항)으로 총 24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 1점부터, ‘매우 그렇다’ 5점까지의 Likert 5점 척도로 측정되며, 점수가 높을수록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높음을 의미한다. Kim과 Lee (2005)의 연구에서 도구의 신뢰도 Cronbach's α는 .91이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90이었다.

● 영적 안녕

간호대학생의 영적 안녕을 측정하기 위하여 Paloutzian과 Ellison (1982)이 개발한 영적 안녕척도인 Spiritual Well-Being Scale (SWBS)를 Kang (1996)가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영적 안녕이란 신에 대한 관계를 인식하고, 삶의 의미 또는 목적을 인식하거나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하는 개인적 성향이며 이는 절대자의 관계에서 안녕감을 갖는 종교적 안녕과 삶의 의미와 목적에 초점을 둔 실존적 안녕으로 구성되어 있다(Paloutzian & Ellison, 1982). Paloutzian과 Ellison (1982)의 연구에서 종교적 안녕의 신뢰도는 .96, 실존적 안녕의 신뢰도는 .86이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종교적 안녕은 .99, 실존적 안녕의 신뢰도는 .88이었다.

자료 수집 방법 및 윤리적 고려

본 연구는 C도와 K도에 소재한 3개 대학의 간호학과 3, 4학년들을 대상으로 2014년 9월부터 1일부터 12월 30일 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로 자료 수집을 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윤리적 측면을 보호하기 위하여 해당 기관의 교수와 대상자들에게 연구의 목적과 방법, 연구 참여 시 개인 정보 보호, 설문소요시간 등에 충분히 설명을 한 후 자발적인 참여와 서면의 동의를 허락한 경우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수거된 설문지는 익명이 보장되고, 본 연구의 자료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연구 진행 중에 참여를 원치 않은 변심의 경우에라도 철회할 수 있으며 이에 불이익이 없음을 설명하였다. 설문에 소요된 시간은 약 10분가량 소요되었으며, 설문에 참여한 대상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였다.

자료 분석 방법

본 연구에 사용된 자료는 SPSS 20 (PASW Statistics 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분석을 실시하였다.

∙ 대상자의 주요 변수들의 값은 빈도,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산출하였다.

∙ 대상자의 주요 변수별 소진의 평균 차이는 t-test, ANOVA를 실시하고,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 대상자의 임상실습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 대상자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소진 사이에서 영적안녕의 매개효과는 Baron과 Kenny (1986)의 연구에서 제시한 3단계 매개 회귀분석(three-step mediated regression analysis) 기법을 사용하였으며, 매개효과는 Sobel's test를 실시하여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실습 소진의 차이

연구 대상자의 주요 변수에 따른 임상실습 소진 정도는 Table 1과 같다. 연구 대상자는 성별(t=-0.94, p=.344), 연령(F=0.09, p=.962), 용돈(F=2.95, p=.062), 성적(F=-7.27, p=.128)에 따른 임상실습 소진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대상자 중 51.7%(215명)가 종교가 있었으며, 종교가 있는 학생보다 종교가 없는 학생들의 임상실습 소진 평균이 유의하게 높게 나왔다(t=1.89, p=.049).
Table 1.

Difference in Burnout of Clinical Practice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N=420)
Variable Categories n(%) Mean±SD t/F(p)
Gender Male 37(8.8) 2.75±2.20 -0.94(.344)
Female 382(91.2) 2.83±2.02
Age (year) < 20 5(1.2) 2.77±2.00 0.09(.962)
20~29 394(95.2) 2.83±2.04
30~39 11(2.7) 2.77±2.09
40 ≤ 4(1.0) 2.88±1.34
Mean±SD: 22.72±3.50 , Range: 19~49
Expenses
(10,000won)
< 20 87(21.8) 2.88±2.11 2.95(.062)
20~40 239(59.9) 2.78±2.08
40~60 59(14.8) 2.79±1.88
60 ≤ 14(3.5) 3.12±1.34
Religious status Yes 215(51.7) 2.77±2.13 1.89(.049)
No 201(48.3) 2.86±1.93
Study grade High 180(42.9) 2.67±1.93 -7.27(.128)
Medium 200(47.6) 2.98±1.91
Low 40(9.5) 2.89±1.73

대상자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영적 안녕, 임상실습 소진 정도

대상자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영적 안녕, 임상실습 소진의 정도는 Table 2와 같다.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총점은 3.45± 0.67점이었고, 하부영역인 실습교육환경 4.01±0.75점, 바람직하지 않은 역할모델 3.75±0.82점, 실습업무부담 3.91±0.79점, 대인관계갈등 2.71±0.86점, 환자와의 갈등 2.70±0.78점의 순으로 나타났다. 영적안녕의 총점은 71.13±18.27점이었으며, 종교적 안녕은 29.21±15.33점, 실존적 안녕은 41.99±8.82점이었다. 임상실습 소진의 총점은 2.86±2.03점이었으며, 정서적 소모 2.98±1.93점, 비인격화 2.78±1.81점, 성취감 저하 2.84±2.01점으로 나타났다.
Table 2.

Stress of Clinical Practice, Spiritual Well-being, and Burnout of Clinical Practice

(N=420)
Variables Sub-item Mean±SD
Stress of clinical practice Total 3.45±0.67
Practice training environment 4.01±0.75
Undesirable role model 3.75±0.82
Practice burden 3.91±0.79
Interpersonal conflict 2.71±0.86
Conflict with patient 2.70±0.78
Spiritual well-being Total 71.13±18.27
Religious spiritual well-being 29.21±15.33
Existential spiritual well-being 41.99±8.82
Burnout of clinical practice Total 2.86±2.03
Emotional exhaustion 2.98±1.93
depersonalization 2.78±1.81
Decreased sense of accomplishment 2.84±2.01

대상자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영적 안녕, 임상실습 소진간의 상관관계

대상자의 변수간의 상관관계는 Table 3과 같다. 임상실습스트레스는 임상실습 소진과는 중간정도의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r=.42, p<.001), 실존적 안녕과는 약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17, p<.001). 임상실습 소진은 실존적 안녕과 중간정도의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47, p<.001).
Table 3.

Correlation between Main Variables

(N=420)
BC RW EW
SC .42
(<.001)
.03
(.577)
-.17
(<.001)
BC -.04
(.435)
-.47
(<.001)
RW .08
(.108)

BC=Burnout of clinical practice; SC=Stress of clinical practice; RW=Religious spiritual well-being; EW=Existential spiritual well-being

임상실습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Table 4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소진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과 매개변수인 종교적 안녕과 실존적 안녕변수를 모두 넣어 분석한 다중 회귀모형이다.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실존적 안녕(β=-.40, p<.001), 임상실습 스트레스(β=.35, p=<.001)이다. 회귀모형은 F값이 p<.001에서 40.34의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회귀식은 33.4%의 설명력을 보이고 있다. Durbin-Watson은 1.92로 기준값인 2에 매우 근접하며 0 또는 4에 가깝지 않기 때문에 잔차 간에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이 회귀모형이 적합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또한 모형은 공차한계 모두 0.1이상의 수치를 보여 다중공선성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Song, 2013).
Table 4.

Burnout of Clinical Practice Influence Factors of Nursing Students

(N=420)
Variables B S.E β t p R2 Adjusted R2 F p
(constant) 74.90 4.17 17.94 <.001 .34, .33 40.34 <.001
Religious status -.30 .56 -.02 -.53 .596
Stress of clinical practice .29 .03 .35 8.50 <.001
Religious spiritual well-being -.01 .04 -.01 -.18 .851
Existential spiritual well-being -.56 .05 -.40 -9.51 <.001

영적 안녕의 매개효과

영적 안녕의 매개효과는 Table 5와 같다.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소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종교적 안녕의 매개역할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단계 1 회귀계수는 .02, 2단계에서는 .41, 3단계에서는 독립변수가 .42, 매개변수가 -.05의 값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유의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t값과 p값이 단계 1에서 유의하지 않았다(p=.577).
Table 5.

Mediating Effects in Spiritual Well-being between Stress of Clinical Practice and Burnout of Clinical Practice

(N=420)
A. Independent /B. Mediation
/C. Dependent variable
Mediating effect
Verification step
Standardized
β
t p R2 Sobel's test Z(p)
Stress of clinical practice
/Religious spiritual well-being
/Burnout of clinical practice
Step 1 (A->B) .02 0.55 .577 .00 -0.45
(.647)
Step 2 (A->C) .41 9.38 .000 .17
Step 3 (A->C) .42 9.43 .000 .17
   (B->C) -.05 -1.11 .271
Stress of clinical practice
/Existential spiritual well-being
/Burnout of clinical practice
Step 1 (A->B) -.16 -3.42 <.001 .02 3.27
(.001)
Step 2 (A->C) .41 9.38 <.001 .17
Step 3 (A->C) .35 8.66 <.001 .33
   (B->C) -.41 -10.27 <.001

Step 1: Significant correlation of independent variables to mediating factors

Step 2: Significant correlation of independent variables to dependent variables

Step 3: Significant correlation of independent variables and mediating factors to dependent variables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소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실존적 안녕의 매개역할을 분석한 결과, 단계 1 회귀계수는 -.16, 2단계에서는 .41, 3단계에서는 독립변수가 .35, 매개변수가 -.41의 값을 나타내고 있다. 유의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t값과 p값이 단계 1, 단계 2, 단계 3 모두 유의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p<.001). 매개효과 분석은 2단계의 독립변수의 효과가 3단계의 독립변수 효과보다 크게 나타날 때 유의한 매개효과가 있다가 할 수 있는데(Song, 2013), 본 연구에서 2단계의 독립변수의 효과가 3단계의 독립변수 효과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임상실습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실존적 안녕은 매개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설명력을 나타내는 R2값은 단계 1에서 2.5%의 설명력을 나타내고 있고, 단계 2에서는 17.2%, 그리고 단계 3에서는 33.9%의 설명력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비표준화된 베타값과 표준오차를 이용하여 계산된 Sobel's test를 통하여 검증되었다(Z=3.27, p=.001).

논 의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교육 시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소진간의 관계에서 영적 안녕의 관계를 규명하여,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으로 인한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이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시 영적 안녕의 활용가능성을 확인하고자 시도되었다.
영적 안녕이란 신에 대한 관계를 인식하고, 삶의 의미 또는 목적을 인식하거나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하는 개인적 성향으로, 이는 절대자의 관계에서 안녕감을 갖는 종교적 안녕과 삶의 의미와 목적에 초점을 둔 실존적 안녕으로 구성되어 있다(Paloutzian & Ellison, 1982). 본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영적 안녕 점수는 71.13점 이었으며, 종교적 안녕 점수는 29.21점, 실존적 안녕 점수는 41.99점으로 실존적 안녕 점수가 더 높게 나타났다.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Lee 등(2007), Kim과 Kim (2008), Lee와 Han (2014), Lee, Park과 Chio (2016)의 연구에서도 본 연구과 동일하게 실존적 안녕 점수가 종교적 안녕 점수보다 높았다. 이에 대해 Kim과 Kim (2008)은 종교가 없는 대상자에게 절대자와의 관계성과 같은 난해한 문항이 포함되어 응답의 어려움을 제기하였고, Chung (2012)은 실존적 안녕과 관련된 문항은 삶을 더 포괄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익숙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더 공감대가 넓었을 것이라고 논의하였다.
본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종교, 임상실습 스트레스, 실존적 안녕으로 나타났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에 따른 소진의 차이를 검증한 Baek과 Chung (2014)의 연구에서는 성별, 연령, 혼인상태, 근무연수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종교를 가지고 있거나 내적 성찰의 빈도가 높은 대상자는 소진의 정도가 유의하게 낮아 본 연구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하지만 종교는 선교의 대상은 될 수 있지만 획일화 될 수 없는 개인 자유의 선택으로 강요될 수 없으므로, 종교를 가지지 않은 대상자에 대한 영적안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의 마련이 필요하다(Kim & Kim, 2008). 따라서 소진의 감소 및 예방책으로 일상적 업무수행 중에 자기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거나 규칙적으로 내적 성찰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배려를 한다면 더 효율적인 업무환경의 마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Baek & Chung, 2014).
본 연구의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소진은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였는데, 이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임상실습 소진을 일으키는 주요 요인이라는 Lee (2010)의 연구와 한국 간호사의 소진에 관한 10년간의 연구를 분석한 June과 Byun (2009)의 연구 보고와 동일하다. 간호대학생은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느끼는 상황에 대한 관리가 힘들고 임상 현장은 자신이 변화시킬 수 없는 환경이라고 인지하게 되면서 임상실습 소진을 일으키게 된다(Lee, 2010).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소진이 지속적으로 증가되면, 이는 간호대학생의 학업몰입과 직업 준비에 영향을 미치며 졸업 후 직무소진 및 이직의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Rudamn & Gustavsso, 2012), 간호의 질에도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이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소진에 대한 선행연구는 서술적 조사연구와 상관관계연구가 주를 이루고 중재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June & Byun, 2009). 따라서 추후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소진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중재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실존적 안녕과 임상실습 스트레스로 33.4%의 설명력을 보였으며,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임상실습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실존적 안녕이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Carson과 Koenig (2008)은 간호사들이 간호를 하면서 겪는 스트레스나 소진은 단순히 심리적인 것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되고 영적으로 의미를 부여해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이며, 대상자에게 질적인 간호가 제공되기 위해서는 간호사의 영적 상태를 점검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예비 간호사인 간호대학생도 마찬가지로 영적 안녕을 위한 추구하여야 간호대상자에가 전인적 간호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Kang et al., 2011). 이미 선진국에서는 영적간호에 대한 간호사의 교육에 필요성을 실감하고 환자의 영성 관리 및 영적 간호를 제공할 간호사와 간호학생들의 역량개발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활발하다(Kim & Kim, 2008). 따라서 간호사의 자질을 갖추는 내적 성숙을 위해 영적간호 교과목 개발이 필요하며(Kim & Kim, 2008), 이는 곧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가 높아지고 향후 간호임상에서의 직업적 소진을 예방하고 간호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다(Chung, 2012).
실존적 안녕은 자신의 삶에 대한 의미 목적을 인식하거나 만족하는 것이다(Sung, 2009). Lee와 Han (2014)의 연구에서는 간호대학생의 영적 안녕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결과 실존적 안녕이 높을수록 정신건강에 긍정적으로 나타났으나 종교적 안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종교적 안녕은 삶의 위기에 대처하는 삶의 관점을 제시하는데 영향을 주는 반면에 실존적 안녕은 자신과 이웃, 환경과의 관계에서 의미와 목적 등의 가치 인식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상호작용이 반영하여 정신건강에 좀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보고하였다(Lee & Han, 2014). 간호대학생들의 영적안녕과 정신건강의 증진은 부정적인 처지와 환경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로 내적인 조화와 평화를 추구하여 자신의 온전한 건강 뿐 아니라 간호직에 대한 긍지를 가지고 간호를 수행하는 데에 의미와 목적을 발견할 것이다(Kang et al., 2011). 또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Suh와 Chon (2004)의 연구에서는 영적 안녕의 수준이 높을수록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잘 대처하고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에서 정서적 지원을 추구하여 마음을 잘 추스르고, 자기비판이나 체념하는 일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부 요인인 종교적 안녕에서는 스트레스와 유의한 연관성이 없는 반면에, 실존적 안녕에서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고하였다. 전문직업인인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고 삶의 의미와 목적을 이해하고 자신의 직면한 상황에서 생기는 다양한 스트레스에 능동적으로 건설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하며(Kang et al., 2011), 궁극적으로 간호교육은 임상실무와 관련이 있기에 영적 안녕을 향상시키는 교육은 임상실습과 함께 맞물려서 이루어져야 보다 장기적인 교육책으로 정착될 것이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이 효과적으로 임상실습 소진 예방하고 임상실습 스트레스 완화하기 위해서는 실존적 안녕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
또한, 간호사의 영적 안녕정도와 영적간호중재간의 관계를 규명한 Oh (1996)의 연구에서는 실존적 안녕은 영적 간호중재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종교적 안녕에서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실존적 안녕은 간호함에 있어 간호사 자신뿐만 아니라 대상자에게 영적중재를 적절히 제공하기 위해 중요하게 다뤄야 할 과제이다. 하지만 이와 같이 영적 안녕을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상 현장에서는 때때로 영적 안녕의 문제가 소홀히 다뤄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간호사들 자신이 영적으로 완전히 안녕하지 못하거나 영적 간호에 대한 교육 부족, 그리고 영적 안녕의 차원이 개인적 문제로만 여기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Chung, 2012). 간호 대학생에게 요구되는 간호학의 특성과 간호교육의 현실 상황 등을 통합적으로 살펴보면, 향후 질적인 전인간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간호교육을 통하여 영적 안녕을 증진시키고 정신적으로 건강하여 스트레스 대처를 잘 함으로써 자신 뿐 아니라 간호대상자에게 치료적 도구가 되어야 할 것이다(Kang et al., 2011).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와 실존적 안녕의 중요성을 확인함으로써,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감소하고 임상실습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적 안녕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 개발및 교과목 적용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러나, 일부 간호대학의 학생들만이 연구대상자였으므로 전체 간호대학생에 일반화하기에는 제한점이 있다. 향후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임상실습 스트레스 감소 방안으로 실존적 안녕을 향상시키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을 추천한다.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소진간의 관계에서 영적 안녕의 효과를 규명하고, 영적 안녕의 활용가능성을 확인하여 임상실습 스트레스 감소 및 소진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3개의 간호대학생의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통하여 최종 420부의 설문지를 자료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실습 소진은 종교유무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성별, 연령, 용돈, 성적에는 차이가 없었다. 둘째, 임상실습스트레스와 임상실습 소진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실존적 안녕은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임상실습 소진과는 음의 관계를 나타냈다. 셋째, 본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실존적 안녕과 임상실습 스트레스이며,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임상실습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실존적 안녕은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의 제한점과 추후 후속 연구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본 연구는 3개 간호대학을 대상으로 한 연구로 일반화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보다 일반화된 결과를 위하여 확대 및 반복연구를 제언한다. 둘째, 본 연구는 자가보고 형식의 조사연구에 기초를 두고 있어 명확한 인과관계를 설명하는 데에 제한점이 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실존적 안녕과 종교적 안녕이 갖는 의미를 밝히기 위해서 질적 연구를 제한한다. 마지막으로, 간호대학생의 미래의 간호계를 이끌어갈 중요하고 방대한 인력으로 환자와 가장 가까이서 영적간호를 추구해야할 의무와 책임을 인식하고 간호대학생의 실존적 안녕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효과적인 임상실습교육이 될 수 있기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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