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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orean Acad Soc Nurs Educ > Volume 26(4); 2020 > Article
남자 간호대학생의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과 의사소통능력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Abstract

Purpose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a gender-friendly environment and the communication competence of male nursing students on college life adaptation.

Methods

The participants included 221 male nursing students from the nursing departments at five universities. Data were collected using self-report questionnaires and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s,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s with SPSS/WIN 18.0.

Results

The participants’ scores on the gender-friendly environment,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college life adaptation were 58.41±10.96, 56.19±7.32, and 117.37±16.86, respectively. Factors influencing male nursing students’ college adaptation included satisfaction with major, communication competence, academic grade, and economic level. These variables together explained 59% of college adaptation in male nursing students (F=26.74, p<.001).

Conclusion

The findings demonstrate that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educational programs for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a gender-friendly educational environment are essential in enhancing the adaptation of male nursing students to college life.

주요어

남자, 간호대학생, 대학생활적응, 의사소통능력,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

서 론

연구의 필요성

최근 간호 전문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확대 및 높은 취업률 때문에 간호학과에 진학하는 남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다[1,2]. 국내의 경우 1962년 남자 간호사 배출을 시작으로, 2017년에 처음으로 2천명을 넘었다. 2020년에는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전체 합격자 중 남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14.7%였으며, 전체 누적 남자 간호사의 수는 2만명을 넘어서게 되었다[3].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남자 간호대학생들은 기존 학업 방식과는 다른 이론과 실습의 병행 학습활동에 어려움을 느끼고[4], 학년이 올라갈수록 전공 심화의 어려움, 낯선 환경에서의 임상실습, 간호사 국사고시와 취업 준비 등에 대한 부담 등으로 대학생활적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5]. 또한 여학생 중심의 분위기와 여학생 다수 집단에서의 고립, 불평등한 실습 환경, 임상 실습, 특히 여성건강간호 실습의 장애 등 교과내, 교과외 과정에서의 학습활동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다[6-8].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는 성별, 학년, 성격, 동아리여부, 의사소통능력, 대인관계, 자아탄력성, 교수신뢰, 전공만족도,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5,9,10],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 중 남학생의 수가 평균 전체의 10∼15%에 불과하여 남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파악하는데 제한점이 있다. 남자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대상자의 경험을 파악하는 질적 연구가 대부분으로[6,11], 남자 간호대학생의 적응에 대한 영향요인을 규명한 조사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남자 간호대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과 관련된 연구에 따르면 남자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주로 전공만족도, 교수-학생 상호작용, 대인관계, 자아탄력성, 셀프리더십, 성 고정관념 등이다[5,8,12].
그러나 해외 연구 결과 남학생은 간호 교과과정에서의 남자 교수 및 간호사 역할 모델 부족, 여학생 위주의 커리큘럼 등의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의 부족으로 인한 부정적인 어려움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7,8].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이란 남자 간호대학생들에게 친숙한 교육환경을 의미한다. 즉, 남학생들의 소속감, 간호프로그램, 임상실습, 취업 등과 관련된 장애요인을 고려하여 학교생활적응 및 전공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환경을 의미한다[7,11].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은 남자 간호대학생들에게 자아존중감, 전공만족도 및 전문직업적 자부심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13]. 이는 간호이미지를 높여 직업적 정체성을 갖도록 도와주어, 적극적이고 책임감있는 간호 행위를 이끌어 낸다고 하였다. 한국의 문화에서 간호는 여성의 역할로 여기는 성역할 고정관념이 높은 편이기에[6] 성별친화 환경에 대한 파악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최근 들어 한국의 간호대학 입학정원 증가와 함께 남자 간호대학 입학생이 증가함에 따라[3] 미래의 간호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남자 간호대학생 교육에 있어서 성별친화 환경은 필수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요인이다[7,14].
남자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과 관련 있는 요인으로 의사소통능력을 들 수 있다. 의사소통능력은 교육과 훈련을 통해 반드시 습득해야하는 간호의 전문 기술 중 하나로 학부과정에서 동료 및 대상자와의 원활한 관계 유지, 다양한 보건의료 직종간의 협력 관계 등 업무의 효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15]. 선행연구에서 성별에 따른 의사소통능력은 일관성 있는 결과를 나타내지 못했으나[16,17], 남자 간호사의 경우 의사소통능력 중 표현력이 가장 부족하며[17], 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경우 의사소통능력의 필요성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보고되었다[18]. 또한 의사소통능력이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고, 직무 소진은 낮아지며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낮아 적응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19].
이에 본 연구에서는 남자 간호대학생의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 의사소통능력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함으로써, 남자 간호대학생들의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남자 간호대학생의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 의사소통능력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함이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 남자 간호대학생의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 의사소통능력, 대학생활적응 정도를 파악한다.

  • 남자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 전공관련 특성에 따른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 의사소통능력, 대학생활적응의 차이를 파악한다.

  • 남자 간호대학생의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 의사소통능력 및 대학생활적응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한다.

  • 남자 간호대학생의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과 의사소통능력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한다.

연구 방법

연구 설계

본 연구는 남자 간호대학생의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 의사소통능력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

본 연구의 표적 모집단은 국내 남자 간호대학생으로 연구 대상자 선정은 S시와 D시, J도에 소재한 4년제 대학 5곳의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남자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표본 수는 G*power 3.1.9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산정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에서 예측변수 14개를 기준으로 효과 크기는 .15 [16], 유의수준(α) .05, 검정력(1-β) .95에 필요한 적정수의 표본크기를 산출한 결과, 총 194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의 탈락률을 고려하였다. 총 23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고 이중 설문 응답이 누락되어 분석에 적합하지 못한 9부를 제외한 221부를 최종 자료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 도구

• 의사소통능력

본 연구에서는 Hur [20]가 개발한 포괄적 대인커뮤니케이션 능력 척도(Global Interpersonal Communication Competence [GICC])를 Bae [21]가 수정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총 15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의 Likert 척도로 측정되며, 점수가 높을수록 의사소통능력이 높음을 의미한다. Hur [20]가 개발했을 때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 .83이었고, Bae [21]의 연구에서는 .85이었고, 본 연구에서는 .87이었다.

• 남자 간호대학생의 성별 친화적 교육 환경

성별 친화적 교육 환경은 Hung 등[7]이 간호 교육 프로그램에서 남자 간호대학생들의 인식된 성별 친화성을 측정하기 위해 3개의 요인과 20개의 문항으로 개발된 Gender-friendliness barriers in nursing programs (GFB-NP)을 저자의 허락을 받아 번역-역번역하여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소속감 장애’ 요인, ‘임상실습 장애’ 요인, ‘교육과정 관련 장애’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의 Likert 척도로 측정하여, 모든 문항을 역환산하였다. 점수가 높을수록 ‘소속감 장애’ 요인, ‘임상실습 장애’ 요인, ‘교육과정 관련 장애’ 요인에 대하여 남학생들에게 친숙한 교육환경이라고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 도구의 신뢰도 Cronbach’s α는 .78이었고, 본 연구에서는 .86이었다.

• 대학생활적응

대학생활적응은 Park과 Kim [22]이 개발한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 척도를 사용하였다. ‘대인 관계’ 요인, ‘전공 만족’ 요인, ‘전공 수월성’ 요인, ‘대처 역량’ 요인, ‘취업 준비’ 요인, ‘학업 충실도’ 요인 총 34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의 Likert 척도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대학생활적응 정도가 높은 것이다. 개발 당시 도구의 신뢰도 Cronbach’s α는 .92였고, 본 연구에서는 .92 이었다.

자료 수집 방법 및 윤리적 고려

대상자의 윤리적 고려를 위해 자료수집 수행 전 C대학의 임상연구심사위원회(IRB No. MC19QESI0115)의 승인을 받고 진행되었다. 설문지는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9년 10월 29일부터 2019년 11월 22일까지 자료수집을 실시하였다. S시와 D시, J도에 소재한 4년제 대학 5곳의 간호학과의 학과장에게 연구목적 및 연구 수행 절차 등을 설명하고 연구 진행에 대한 허락을 받았다. 그리고 대상자들에게 연구 목적, 대상자의 익명성, 비밀 보장 및 철회 시 불이익이 없음을 설명문을 통해 설명하고 동의한 자에게만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자료 분석 방법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대상자의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 의사소통능력, 대학생활적응은 평균, 표준편차로 산출하였다. 일반적 특성과 전공관련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적응과의 평균 차이는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사후검정은 Scheffe֜ test를 이용하였고, 대상자의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 의사소통능력, 대학생활적응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주요 변수들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을 파악하기 위하여 위계적 선형회귀분석(hierarchical linear regression analysis)를 실시하였다. 명목 변수는 더미 변수화하여 회귀분석에 투입하였다. Model 1에서는 일반적 특성 변수를 투입하였고, Medel 2에서는 전공관련 특성 변수를 투입, Model 3에서는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과 의사소통능력을 투입하였다. 회귀분석 시 Durbin-Watson 검정을 통해 잔차 분석결과 2.055로 2에 가까워 인접한 오차항들이 자기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차한계(tolerance)는 0.25 ∼ 0.96으로 0.1 이상으로 나타났다. 분산팽창인자(Variance Inflation Factor, VIF)가 1.037 ∼ 3.931로 10이상을 넘지 않아 잔차의 등분산성과 정규분포성의 기본 가정을 만족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의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 의사소통능력, 대학생활적응의 정도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은 총점 100점 만점에 58.41점(SD=10.96)으로 나타났으며, 하위 요인의 점수는 임상실습 장애 요인 23.11점(SD=4.71), 소속감 장애 요인 18.77점(SD=4.52), 교육 과정 관련 장애 요인 16.52점(SD=4.30)이였다. 대상자의 의사소통능력은 총점 75점 만점에 56.19점(SD=7.32)이었다. 대학생활적응은 총점 170점 만점에 117.37점(SD=16.86)으로, 하위 요인의 점수는 대인 관계 요인 32.99점(SD=5.60), 전공 만족 요인 29.92점(SD=5.65), 대처 역량 요인 18.47점(SD=3.13), 전공 수월성 요인 16.41점(SD=3.08), 취업 준비 요인 10.71점(SD=1.96), 학업 충실도 요인 8.99점(SD=2.28)이었다(Table 1).
Table 1
Degree of Gender-friendly Environment, Communication Competence, Adjustment to College Life in Male Nursing Students (N=221)
Variables Categories Range Min Max Mean±SD
Total 20∼100 28 97 58.41±10.96
Gender-friendly environment Barriers to belonging 6 ∼30 6 30 18.77±4.52
Barriers to clinical practice 8∼ 40 11 37 23.11±4.71
Course-related barriers 6 ∼ 30 6 30 16.52±4.30
Communication competence Total 15 ∼ 75 31 75 56.19±7.32
Total 34 ∼ 170 74 170 117.37±16.86
Interpersonal relationship 9 ∼ 45 13 45 32.99±5.60
Major satisfaction 9 ∼ 45 15 45 29.92±5.65
Adjustment to college life Major excellence 5 ∼ 25 5 25 16.41±3.08
Active coping 5 ∼ 25 5 25 18.47±3.13
Job preparation 3 ∼ 15 3 15 10.71±1.96
Academic fidelity 3 ∼ 15 3 15 8.99±2.28

대상자의 일반적 · 전공관련 특성에 따른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 의사소통능력, 대학생활적응의 차이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은 연령(F=4.76, p=.010), 학년(F=3.96, p=.009), 전공 만족도(F=4.33, p=.014), 대인관계 갈등 경험(F=8.00,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 검정결과, 연령에서 25세 이상에 비해 20세 미만인 경우, 학년에서 3학년에 비해 1학년인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전공만족도가 높고 대인관계 갈등 경험이 적은 경우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으로 느끼는 정도가 높았다.
대상자의 의사소통능력은 거주 형태(F=3.17, p=.044), 학업성적(F=12.77, p<.001), 전공 만족도(F=8.78, p<.001), 대인관계 갈등경험(F=3.15, p=.045)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 검정결과, 거주 형태에서 부모님과 동거 및 기타 거주형태가 기숙사 거주보다, 학업성적과 전공 만족도가 높은 경우에서 의사소통능력이 유의하게 높았다.
대학생활적응에 있어서는 경제수준(F=5.23, p=.006), 학업성적(F=24.08, p<.001), 전공 만족도(F=50.80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 검정 결과, 학년에서 4학년이 1학년보다, 경제적 수준이 높은 경우, 그리고 학업성적과 전공 만족도가 높은 경우 유의하게 높았다(Table 2).
Table 2
Differences among Variables acco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N=179)
Variables Categories n (%) Gender-friendly environment Communication competence Adjustment to college life

Mean±SD t/F (p) Scheffé Mean±SD t/F (p) Scheffé Mean±SD t/F (p) Scheffé
20≤a 62 (28.1) 61.70±11.57 4.76 (.010) 56.00±8.12 0.67 (.514) 115.08±17.20 1.25 (.289)
Age (year) 21∼25b 131 (59.3) 57.60±10.39 a>c 56.58±7.30 117.70±17.15
>25c 28 (12.7) 54.89±10.83 54.86±5.42 121.07±14.29
1sta 56 (25.3) 62.16±10.98 55.50±7.60 114.86±16.05
2ndb 64 (29.0) 58.48±9.99 55.59±7.87 115.68±18.91
Grade 3rdc 65 (29.4) 55.43±11.99 3.96 (.009) a>c 56.45±6.11 1.00 (.394) 117.54±13.53 2.61 (.052) a<d
4thd 36 (16.3) 57.83±9.21 57.92±7.89 124.32±18.64
Higha 23 (10.4) 59.65±11.55 0.21 (.810) 59.60±8.48 2.82 (.061) 127.82±21.34 5.23 (.006)
Economic level Middleb 163 (73.8) 58.38±10.75 55.80±7.02 115.90±15.00 a>b,c
Lowc 35 (15.8) 57.74±11.82 55.80±7.54 117.22±19.55
Parent housea 129 (58.4) 57.63±11.12 0.77 (.462) 56.58±7.37 3.17 (.044) 118.25±17.02 1.65 (.194)
Living arrangement Dormitoryb 25 (11.3) 59.48±8.95 52.76±8.1 a,c>b 111.64±17.82
Etcc 67 (31.3) 59.50±11.36 56.74±6.64 117.84±15.96
Religion Yes 76 (34.4) 57.73±11.71 0.67 (.505) 57.34±6.62 -1.67 (.096) 120.12±17.35 -1.75 (.081)
No 145 (65.6) 58.77±10.62 55.60±7.64 115.88±16.50
Higha 39 (17.6) 57.41±12.23 0.32 (.724) 58.07±5.83 12.77 (<.001) 128.43±16.49 24.08 (<.001)
Academic grade Middleb 142 (64.3) 58.40±11.25 57.08±6.91 a,b>c 117.92±14.71 a>b,c
Lowc 40 (18.1) 59.40±8.53 51.22±8.05 104.65±16.17
Satisfieda 115 (52.0) 59.08±10.99 4.33 (.014) 57.89±6.92 8.78 (<.001) 125.89±15.44 50.80 (<.001) a>b>c
Major satisfaction Averageb 85 (38.5) 59.12±10.46 a,b>c 55.02±6.71 111.04±12.42
Dissatisfiedc 21 (9.5) 51.80±11.13 51.66±9.11 97.52±11.08
Nevera 108 (48.9) 60.88±10.95 8.00 (.001) 57.14±7.95 3.15 (.045) 118.77±17.59 1.14 (.321)
Conflict experience Sometimesb 103 (46.6) 56.70±10.35 a,b>c 55.64±6.61 a>c 116.47±15.82
Frequentlyc 10 (4.5) 49.20±9.95 51.70±5.16 111.40±18.81

대상자의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 의사소통능력, 대학생활적응 간의 상관관계

본 연구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에 대하여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r=.17, p<.001)과, 의사소통능력(r=.64, p<.001)은 각각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또한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은 의사소통능력과도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16, p=.015)가 있었다(Table 3).
Table 3
Correlations among Gender-friendly Environment, Communication Competence, Adjustment to College Life (N=221)
Variables Gender-friendly environment Communication competence

r (p) r (p)
Communication competence .16(.015)
Adjustment to college life .17(<.001) .64(<.001)

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일반적 · 전공 관련 특성 중 대학생활적응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변수인 학년, 경제수준, 학업성적, 전공 만족도와 주요 변수인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 의사소통능력을 포함하여 분석하였다.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3개의 회귀모형을 제시하였다. 추가된 변수의 의미와 유의성 검정은 수정된 결정계수 증가분(△ Adjusted R2)의 유의성으로 검정하였다.
Model 1에서는 일반적 특성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는 모델로 투입된 변수의 설명력이 5% (F=10.31, p=.002)나타났고, 경제수준(β=-.21, p=.002)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Model 2에서는 전공관련 특성을 투입하여 분석한 결과 대학생활적응에 대한 설명력이 34% (F=27.58, p<.001)로 나타났다. 경제수준(β=-.18, p=.002), 학년(β=-.12, p=-.040), 학업성적(β=-.13, p=.026), 전공 만족도(β=-.47, p<.001)가 대학생활적응에 유의한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Model 3에서는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과 의사소통능력을 투입하여 분석한 결과 대학생활적응에 대한 설명력이 58%(F=49.27, p<.001)로 나타났다. 경제수준(β=-.09, p=.040), 학업성적(β=-.12, p=.013), 전공 만족도(β=-.36, p<.001), 의사소통능력(β=.50, p<.001)이 대학생활적응의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은 유의한 영향을 보이지 않았다(Table 4).
Table 4
Effect of Gender-friendly Environment, Communication Competence on Adjustment to College Life in Male Nursing Students (N=221)
Variables Model1 Model2 Model3

B SE β (p) B SE β (p) B SE β (p)
Economic level(Ref:High)* -11.69 3.64 -.21 (.002) -9.58 3.08 -.18 (.002) -5.15 2.49 -.09 (.040)
Grade(Ref:4th)* -5.38 2.60 -.12 (.040) -3.73 2.09 -.08 (.075)
Academic grade(Ref:High)* -5.79 2.59 -.13 (.026) -5.22 2.08 -.12 (.013)
Major satisfaction(Ref:Satisfied)* -15.70 1.96 -.47 (<.001) -11.96 1.60 -.36 (<.001)
Gender-friendly environment .12 .070 .08(.084)
Communication competence 1.17 .11 .50 (<.001)
R2 (△R2) .05 .34(.29) .58 (.24)
Adjusted R2 .04 .33 .57
F (p) 10.31 (.002) 27.58 (<.001) 49.27 (<.001)

Ref=Reference; Durbin-Wastson=2.055; B=unstandardized Regression coefficient; SE=standardized error; β=standardized Regression coefficient;

* Dummy variables

논 의

본 연구는 남자 간호대학생의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 의사소통능력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결과 남자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은 총점 170점 중 평균 117.37±16.86점으로, 같은 도구를 사용한 Chin과 Jung [9]의 122.38±15.41점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다른 대학생활적응 도구를 사용한 연구에서 9점 만점 중 5.17±0.68점으로[5], 남자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은 중정도 이상의 적응을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여자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은 본 연구와 같은 도구를 사용한 Chin과 Jung [9]의 결과에서 121.69±16.00점, 다른 대학생활적응 도구를 사용한 연구에서 9점 만점 중 5.28±0.75점[5]이었다. 본 연구에서 대학생활적응의 경우 1학년에 비해 4학년인 경우에 높았고, 학업 성적과 전공 만족도가 높고, 대인관계 갈등이 적을수록 낮았다. Park과 Kim [22]의 연구에서 전공 만족도와 대인관계 갈등이 대학생활적응에 주요한 영향요인이라는 결과와 일치하였다. 본 연구에서 1학년에 비해 4학년인 경우에 대학생활적응이 높았던 이유는 1학년의 경우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하는 어려움과 전공에 대한 인식부족이 있으며, 4학년의 경우 취업이 확정되었거나 전공에 대한 목표와 인식이 뚜렷한 경우가 많아[23] 대학생활 기간이 길어지면서 적응도 높아진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저학년보다 고학년이 대학생활적응 정도가 높다는 결과의 선행연구[9,22]의 결과도 있어 추후 학년에 따른 대학생활적응 연구 및 남자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반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의사소통능력은 남자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Won과 Park [16]의 연구에서 의사소통능력이 간호대학생 대학생활적응의 주요한 영향요인이라는 결과와 맥락을 같이한다. 의사소통능력은 간호대학생에게 임상실습을 하면서 긍정적인 관계 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능력이다[15]. 의사소통능력의 부족으로 인한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휴학이나 자퇴를 생각하는 경우가 생기고, 신규간호사의 경우 실제 이직으로까지 이어지는[24] 것을 고려할 때, 의사소통능력이 대학생활적응에 중요한 작용을 하였다고 이해할 수 있다. 남자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의사소통능력이나 간호대학생 성별에 따른 의사소통능력 연구는 제한적으로, 본 연구와 같은 도구를 사용한 Yeom [25]의 연구에서 남학생 3.61±0.29점, 여학생 3.71±0.45점이었고, Cho [26]의 연구에서 남학생 3.69±0.64점, 여학생 3.70±0.50점으로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자 간호사의 경우 의사소통능력에서 사회적 적절성은 적절했지만 표현력이 가장 부족하다고 보고되었다[17].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의 습득과 훈련의 기회가 많을수록 의사소통능력의 점수가 높았던 선행연구 결과를 고려할 때[27], 의사소통능력의 강화가 필요하다. 의사소통능력은 간호학과 교과과정에 필수 과정으로 포함되어[26] 있으나, 대부분 강의식으로 이루어지며[28], 대학마다 학부과정에서 의사소통 교육의 실시 학년이 다양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의사소통능력 증진을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29]. 본 연구결과와 선행연구를 고려할 때, 학교 적응이 필요한 1학년 시기부터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습을 동반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소수의 그룹으로 상호작용의 빈도를 늘려 남자 간호대학생의 표현력을 강조한 의사소통능력 향상 및 대학생활적응까지 유도하여야 한다[28,29].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전공관련 특성 가운데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준 변수를 살펴보면, 경제적 수준이 낮은 경우보다는 높은 경우, 전공만족도와 학업성적이 높은 경우 대학생활적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학생활적응과 관련하여 경제적 부담은 휴학, 학비 마련을 위한 아르바이트 등으로 대학생활적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23], 학과에서는 경제적 안정을 위한 장학제도 확대를 통해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겠다. 또한 전공만족도와 학업성적이 높은 학생들은 학교생활과 교과과정에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한다는 선행연구[5]의 결과와 유사한 맥락이라고 보여진다. 따라서 전공만족도와 학업성적을 높이기 위하여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들을 분석하고 이를 적용한 대학생활적응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최종 회귀모형에서 일반적 특성으로 경제적 수준과 전공 관련 특성으로 전공만족도, 학업성적이 통제변수로 투입되면서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과 의사소통능력의 영향력을 확인한 결과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은 대학생활적응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투입된 변수 중 전공만족도는 대학생활적응 뿐 아니라[22,30], 본 연구 결과에서도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확인되었다. 이를 고려할 때, 전공만족도가 통제되면서 상대적으로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효과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학생활적응 척도는 대인관계, 전공만족, 전공수월, 대처역량, 취업준비, 학업충실도의 하부요인으로 구성된 간호대학생의 전반적인 대학생활적응 도구로 교육환경의 장애요인을 주로 포함한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의 영향의 영향을 비교적 적었을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은 대학생활적응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기에 이에 대한 간호교육자 및 연구자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남자 간호대학생의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과 대학생활적응의 관련성을 파악한 연구가 거의 없어 이들 변수와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은 나이, 학년, 전공만족도, 대인관계 갈등 경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연령에서 25세 이상에 비해 20세 미만인 경우, 학년에서 3학년에 비해 1학년인 경우, 전공만족도가 높고 대인관계 갈등 경험이 적은 경우에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으로 느끼는 정도가 높았다.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 요인 중 교육과정과 임상실습에 대해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이라고 느끼는 정도가 낮게 나타났다. 기존의 선행연구에서도 여학생 위주의 커리큘럼, 임상 실습, 특히 여성건강간호 실습이 장애요인으로 빈번하게 제시되었다[6-8]. 그러므로 남자 간호대학생의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을 높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담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대인관계 갈등을 경험하고, 전공 만족도 및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13]. 또한 남자 간호대학생에게 맞는 이론 및 임상실습 커리큘럼의 개발과 운영이 효과적일 것이다.
특히 남자간호대학생의 경우 의사소통능력이 대학생활적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기에 여학생과 차별화된 의사소통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남자 간호대학생들의 친숙한 교육환경으로, 남학생들의 소속감, 간호프로그램, 임상실습, 취업 등의 장애요인을 고려하여 학교생활적응 및 전공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성별 친화 교육환경[7,11] 제공의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해외의 경우 남자 간호대학생의 교육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장애요인을 파악하고, 학생들의 학년별, 기타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여 남성친화적인 간호교육프로그램의 남성 친화도를 측정하기 위한 도구를 개발하였다[11]. 본 연구는 남자 간호대학생이 느끼는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을 포함하여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조사한 연구로 추후에는 지역별, 교육환경별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적응 및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간호학과에서 남자대학생들의 적응을 돕는 성별친화 교육과정 및 교육환경을 개발의 근거자료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단계별 의사소통능력 강화,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 제공하여 대학생활의 적응을 도울 수 있는 중재 전략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는 남자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과 전공관련 특성,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 의사소통능력이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확인하였다. 최종 회귀모형에서 일반적 특성으로 경제적 수준과 전공 관련 특성으로 전공만족도, 학업성적이 통제변수로 투입한 결과 의사소통능력, 경제적 수준, 전공만족도, 학업성적으로 나타났다.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은 대학생활적응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기에 이에 대한 간호교육자 및 연구자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 또한 학교 적응이 필요한 1학년 시기부터 학부과정 전반에 걸쳐 의사소통능력과 대학적응력을 높이며, 성별 친화적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는 중재 전략을 개발하고 적용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일부 지역의 남자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는 제한점이 있어 일반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며, 학교마다 다른 남자 간호대학생의 비율, 교육환경, 실습 환경의 따른 영향도 작용할 수 있다. 추후 다양한 환경을 고려한 반복적인 연구를 제언하는 바이다.

Conflict of interest

No potential conflict of interest relevant to this article was reported.

Funding

None

Supplementary materials

None

Acknowledgements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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